posted by 오리밭 2010. 5. 1. 18:54
신행길(1890)▶시집으로 가려는 딸에게 무언가 얘기하는 친정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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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신부의 상면(1903)▶신랑의 가족들이 호기심으로 신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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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신부의 상면(1903)▶신랑의 가족들이 호기심으로 신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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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으로 가는 신부(1903)▶가마를 탄 신부가 신랑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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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말 결혼식(1903)▶자식을 낳은후 선교사에 의해 결혼식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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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듬이질(1900)▶나무홍두깨를 받치는 이유는 옷감을 돌리기 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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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질과 체질(1890)▶키로 까부리며 체질하여 밥과 죽을 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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