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4. 27. 12:19
고추에 바람넣기
어느날밤 부부가 그 짓을 하는걸 아들이 목격했다.
다음날 아들왈
"엄마 엄마는 왜 아빠 배위에서 말타기해" 라고 묻자
엄마는
"그건 아빠 똥배에 바람빼는거야:라고 말했다
그러자 아들 왈
'엄마 아빠 배에 똥배는 절대로 안빠진다" 라고하자
엄마는
"왜"
.
.
.
.
.
.
.
.
.
그러자 아들왈
"지난번 아빠 회사 여직원 누나가
엄마 몰래 아빠 고추에다
바람을 불어 넣고 있었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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