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오리밭 2012. 7. 2. 16:22

바닷가의 추억

 

빗물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진정 난몰랐네

 너

 눈동자

 달맞이꽃

 

초우

 

내님의 사랑

 

부모

 

소녀와 가로등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무교동 이야기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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