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오리밭 2010. 4. 27. 12:13

-옷은 만남의 TPO(시간 장소 목적)에 맞게 입어라-

때에 따라서는 너무 ‘ 차려입는’ 옷차림이 어울리지 않는다는 점도 잊지말아야 한다.


-만나서 헤어질 때까지 상대방의 눈을 보며 대화하라-

외국인들에 비해 우 리는 눈을 보며 이야기하는데 서툴다.

상대가 윗사람이나 이성일때는 더하다.

눈과 눈을 마주보는 것이 글로벌 에티켓.


-만났을때와 헤어질때 악수를 하라-

악수에 힘(?)을 실어야 한다.

손끝을 대 충 잡고 흔드는 일은 금물.

상대의 손을 3초정도 단단히 잡고 악수한다.


-악수 할때, 그리고 대화할때 자주 미소지어라-

한국인은 알고보면 정이 넘 치는데 첫인상은 무섭다고 외국인들은 말한다.

눈이 마주칠때마다 살며시 웃어주면 상대방도 호의를 갖게 된다.

절대 비웃는듯한 느낌은 주지 말 것.


-나만의 향으로 인상을 남겨라-

짙은 화장과 마찬가지로 너무 진한 향은 거부감의 대상.

하지만 체취와 잘 녹아든 은은한 향기는 남녀를 불문하고 한번 더 돌아보게 만드는 힘이 있다.

유행하는 향수보다 내게 어울리는 향수를 선 택하는 것이 요령.


-말하기보다 더 많이 들어라-

자기 얘기를 잘 하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는 반면 남의 말을 들어주는 이는 갈수록 줄고 있다.

지나친 질투는
나의 눈과,귀를 멀게 합니다

지나친 시샘은
내 마음을 궁핍하게 만듭니다

지나친 홀로서기 사랑은
내 자아를 상실시킵니다

지나친 과장은
내 본연의 자세를 흐리게 합니다

지나친 욕심은
나의 허황됨을 증명합니다

지나친 언어는
나의 세치혀에 죄를 범합니다

지나친 오해는
나의 무지함을 깨닫게 합니다

지나친 시기는
나를 세상에 나락에서 추락시킵니다

지나친 시선은
나의 발전에 저해가 됩니다

지나친 질투,시기,욕심
이 모든것을 버리려면,
마음을 비워내야 합니다..

질투의 껍질을 벗고,
시기의 껍질을 벗고,
위선의 껍질을 벗어야만,
진정 사랑받는자 될수 있습니다,

겉과,속이 같아야만 ,
그래야만 그대의 곁에
늘 사람들이 함께 할것입니다..

당신을 알고싶고,느끼고 싶고,
당신과 함께라면 영원토록
꿈같은 사랑할것 같은 생각이 들것입니다..

늘 깨어있는 사랑하십시요..
이제 그만 내 깊은 상념일랑 접어두고,
이제 그만 내 질투와,시기는 버려두고,

잔잔한 물결이는 호수처럼
그저 평안한 이가 되어주세요..

그럼 당신은 시간이 지나도
그대를 떠나는 이가
한명도 없을것입니다..

그럼 당신은 ..
"늘 사랑받는 사람" 되어있을 것입니다..


@@님들도..부디사랑받는사람이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