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8. 31. 13:58
명절 차표를 구입하기 위한 몸부림
목마와 아이들
부산 동래목용탕 한복이 정겨웁다
소녀와 물지게 무척 버거워 보인다
지금생각 해보면 참으로 웃지못할 비극적이였죠
부산 국제시장 기다림
서울 서교동 로타리
서울역
섬에 남겨진 사할린 동포
세종로 아카데미 극장
'추억 > 7080그시절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 박정희 대통령의 국장을 보면서1979_01_03. (0) | 2008.12.07 |
---|---|
추억의 그 시절 (0) | 2008.08.31 |
교복이랑 교련복 다들 입어 보셨죠? (0) | 2008.08.31 |
이련한 추억 속의 장면들입니다^^* (0) | 2008.08.31 |
1971년 연예관련 사진 (0) | 2008.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