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7. 2. 17:18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재회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내마음 당신곁으로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사랑의 눈동자
친구여
못다핀 꽃 한송이
잃어버린 정
님 그림자
바닷가에서
울면서 후회하네
장미빛 스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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